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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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97 추천 수 14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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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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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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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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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인숙(Grace) 2015.07.27 13:04
    김 영수 (2004-10-13 02:01:20)v01.gif 
    참 좋은 Site를 찿았습니다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v01.gif 
    누추한 곳을 찾아주시고 격려의 글을 남겨주신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v01.gif 
    그레이스님~!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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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1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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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시와 에세이 향기로 말을 거는 시인 홍인숙 2003.03.03 760
47 단상 내 안의 그대에게 (2) 홍인숙(그레이스) 2004.07.30 1063
46 저녁이 내리는 바다 1 그레이스 2007.02.08 979
45 시와 에세이 바다로 가는 길 홍인숙 2003.03.03 838
44 시와 에세이 원로시인의 아리랑 홍인숙 2003.03.03 965
43 시와 에세이 봉선화와 아버지 홍인숙 2003.03.03 718
42 내가 지나온 白色 공간 홍인숙 2004.08.02 923
41 사랑의 약속 홍인숙 2003.02.14 446
40 아버지의 아침 홍인숙 2003.02.13 381
39 첫눈 내리는 밤 홍인숙 2003.01.21 466
38 그대의 빈집 홍인숙 2003.01.21 412
37 내게 남은 날은 홍인숙 2003.01.21 474
36 높이 뜨는 별 홍인숙 2003.01.01 742
35 당신을 사모합니다 홍인숙 2002.12.25 718
34 눈이 내리면 홍인숙 2002.12.25 473
33 내 안에 그대가 있다 홍인숙 2002.12.25 887
32 겨울 장미 홍인숙 2002.12.25 407
31 꽃이 진 자리 홍인숙 2002.12.13 488
30 겨울밤 홍인숙 2002.12.09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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