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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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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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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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6 | |
89 | 시 | 어떤 만남 | 홍인숙 | 2004.06.28 | 419 |
88 | 시 | 존재함에 아름다움이여 | 홍인숙 | 2004.06.28 | 426 |
87 | 시 | 사랑의 간격 2 | 홍인숙 | 2004.06.18 | 440 |
86 | 시 | 상처 | 홍인숙 | 2004.06.18 | 427 |
85 | 시 | 사랑은 2 | 홍인숙 | 2004.05.03 | 485 |
84 | 시 | 또 하나의 세상 | 홍인숙 | 2004.03.12 | 488 |
83 | 시 | 봄 . 3 | 홍인숙 | 2004.03.12 | 499 |
82 | 시 | 봄 . 2 | 홍인숙 | 2004.02.17 | 485 |
81 | 시 | 봄 . 1 | 홍인숙 | 2004.02.17 | 571 |
80 | 시 | 어머니의 염원 | 홍인숙 | 2004.01.30 | 501 |
79 | 시 | 비를 맞으며 | 홍인숙 | 2004.01.30 | 623 |
78 | 시와 에세이 | 새해에 | 홍인숙 | 2004.01.21 | 974 |
77 | 시 | 이상한 날 | 홍인숙 | 2004.01.05 | 576 |
76 | 시 | 거짓말 | 홍인숙 | 2004.01.05 | 487 |
75 | 시 | 새해 첫날 | 홍인숙 | 2004.01.05 | 551 |
74 | 시와 에세이 | 만남과 마주침 | 홍인숙 | 2003.12.26 | 966 |
73 | 수필 | 삶 돌아보기 | 홍인숙 | 2003.12.02 | 870 |
72 | 시 | 아버지의 단장(短杖) | 홍인숙 | 2003.12.01 | 580 |
71 | 시 | 겨울 커튼 | 홍인숙 | 2003.12.01 | 503 |
70 | 시 | 문을 열며 | 홍인숙 | 2003.11.06 | 507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