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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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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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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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6 | |
89 | 단상 | 내 안의 그대에게 (2) | 홍인숙(그레이스) | 2004.07.30 | 1050 |
88 | 단상 | 내 안의 그대에게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4.07.30 | 969 |
87 | 시 | 내 안에 그대가 있다 | 홍인숙 | 2002.12.25 | 886 |
86 | 시 | 내 안에 가득찬 언어들 | 홍인숙(Grace) | 2016.11.01 | 78 |
85 | 시 | 내 소망하는 것 3 | 홍인숙(Grace) | 2017.01.23 | 195 |
84 | 시 | 날개 | 홍인숙 | 2003.09.08 | 580 |
83 | 수필 | 나이테와 눈물 1 | 홍인숙(Grace) | 2016.11.10 | 134 |
82 | 수필 | 나의 보로메 섬은 어디인가 | 홍인숙(Grace) | 2017.07.26 | 259 |
81 | 시 | 나와 화해하다 8 | 홍인숙(Grace) | 2017.02.04 | 315 |
80 | 시 | 나비가 있는 아침 | 홍인숙 (Grace) | 2010.01.30 | 456 |
79 | 시 | 나무에게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16 | 605 |
78 | 시 | 나목(裸木)의 외침 | 홍인숙 | 2002.11.26 | 367 |
77 | 시 | 나목(裸木)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14 | 743 |
76 | 시 | 나목 裸木의 새 3 | 홍인숙(Grace) | 2016.12.03 | 172 |
75 | 수필 | 나를 부르는 소리 2 | 홍인숙(Grace) | 2016.11.14 | 214 |
74 | 시 | 나는 어디에 있었는가 | 홍인숙(Grace) | 2010.02.01 | 784 |
73 | 수필 | 나눔의 미학 | 홍인숙(Grace) | 2016.11.07 | 57 |
72 | 시 | 나그네 | 홍인숙 (Grace) | 2010.01.30 | 522 |
71 | 시 | 꿈의 마술사 | 홍인숙(그레이스) | 2008.09.10 | 1014 |
70 | 시 | 꽃이 진 자리 | 홍인숙 | 2002.12.13 | 484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