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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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628 추천 수 14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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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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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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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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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인숙(Grace) 2015.07.27 13:04
    김 영수 (2004-10-13 02:01:20)v01.gif 
    참 좋은 Site를 찿았습니다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v01.gif 
    누추한 곳을 찾아주시고 격려의 글을 남겨주신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v01.gif 
    그레이스님~!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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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1628
129 길의 속삭임 홍인숙(그레이스) 2005.05.10 664
128 그대에게 홍인숙(그레이스) 2004.10.29 672
127 내일은 맑음 홍인숙(그레이스) 2005.03.15 673
126 겨울의 퍼포먼스 홍인숙(그레이스) 2004.11.28 676
125 길 (1) 홍인숙 2002.11.13 680
124 손을 씻으며 그레이스 2006.01.05 682
123 내 안의 바다 홍인숙(Grace) 2010.02.01 682
122 패시피카의 안개 홍인숙(그레이스) 2005.09.14 683
121 기다림 홍인숙 2002.11.14 687
120 비 개인 아침 홍인숙 2002.11.14 696
119 목련꽃 약속 홍인숙(그레이스) 2005.04.28 698
118 그날 이후 홍인숙(그레이스) 2006.03.04 707
117 개나리꽃 그레이스 2005.05.09 710
116 시와 에세이 봉선화와 아버지 홍인숙 2003.03.03 713
115 단상 그림이 있는 단상 / 폴 고갱 2 홍인숙(Grace) 2016.11.14 716
114 당신을 사모합니다 홍인숙 2002.12.25 717
113 사랑은 1 홍인숙 2002.11.14 724
112 시를 보내며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3.04 724
111 키 큰 나무의 외침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1.05 732
110 어떤 반란 홍인숙(그레이스) 2006.03.04 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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