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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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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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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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2 | |
269 | 수필 | 그리움 2 | 홍인숙(Grace) | 2016.11.14 | 162 |
268 | 단상 | 꽃을 심었습니다 1 | 홍인숙(Grace) | 2016.10.19 | 171 |
267 | 시 | 나목 裸木의 새 3 | 홍인숙(Grace) | 2016.12.03 | 172 |
266 | 단상 | 훔쳐온 믿음 선언문 1 | 홍인숙(Grace) | 2016.10.19 | 174 |
265 | 시인 세계 | ▶ 홍인숙 시집 ‘행복한 울림’을 읽고 - 강현진 | 홍인숙(Grace) | 2016.11.01 | 180 |
264 | 수필 | 어느 날의 대화 | 홍인숙(Grace) | 2020.10.04 | 185 |
263 | 수필 | 또 삶이 움직인다 8 | 홍인숙(Grace) | 2017.05.27 | 188 |
262 | 시인 세계 | 수필시대 [미국에서 쓰는 한국문학] 연재 2 | 홍인숙(Grace) | 2017.01.12 | 190 |
261 | 시 | 안개 속에서 2 | 홍인숙(Grace) | 2016.10.01 | 191 |
260 | 시 | 내 소망하는 것 3 | 홍인숙(Grace) | 2017.01.23 | 193 |
259 | 시 | 가을, 떠남의 계절 2 | 홍인숙(Grace) | 2016.12.03 | 195 |
258 | 수필 | 검소한 삶이 주는 행복 1 | 홍인숙(Grace) | 2016.11.10 | 196 |
257 | 시 | 꽃을 보는 마음 1 | 홍인숙(Grace) | 2016.11.22 | 200 |
256 | 단상 | 타임머신을 타고 1 | 홍인숙(Grace) | 2016.10.19 | 201 |
255 | 시 | 아침의 창 5 | 홍인숙(Grace) | 2017.01.23 | 208 |
254 | 수필 | 나를 부르는 소리 2 | 홍인숙(Grace) | 2016.11.14 | 210 |
253 | 시인 세계 | <중앙일보> 창작 가곡 발표 | 홍인숙(Grace) | 2016.11.01 | 212 |
252 | 단상 | 성서 필사(타자)를 시작하며 1 | 홍인숙(Grace) | 2016.10.19 | 216 |
251 | 시 | 사람과 사람들 2 | 홍인숙(Grace) | 2016.10.01 | 217 |
250 | 단상 | 삼숙이 나무 1 | 홍인숙(Grace) | 2016.10.19 | 219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