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꽃
홍인숙(그레이스)
살며시 눈뜨고 바라보는 세상이
석양 아래 평화롭다
이제야 만개한 얼굴을
붉은 구름에 띄워 보는 날
오늘도 그리움은 멈추지 않는다
늦여름 꽃
홍인숙(그레이스)
살며시 눈뜨고 바라보는 세상이
석양 아래 평화롭다
이제야 만개한 얼굴을
붉은 구름에 띄워 보는 날
오늘도 그리움은 멈추지 않는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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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 시 | 멀리 있는 사람 | 홍인숙(Grace) | 2010.02.01 | 783 |
227 | 시 | 사랑한다면 | 홍인숙(Grace) | 2010.02.01 | 778 |
226 | 시 | 이별 | 홍인숙(Grace) | 2010.02.01 | 769 |
225 | 시와 에세이 | 마주보기 | 홍인숙 | 2003.03.03 | 762 |
224 | 수필 | 새봄 아저씨 (1) | 홍인숙 | 2003.05.31 | 758 |
223 | 시와 에세이 | 향기로 말을 거는 시인 | 홍인숙 | 2003.03.03 | 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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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 시 | 나목(裸木)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14 | 741 |
220 | 시 | 키 큰 나무의 외침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5 | 736 |
219 | 시 | 어떤 반란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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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 시 | 시를 보내며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26 |
216 | 단상 | 그림이 있는 단상 / 폴 고갱 2 | 홍인숙(Grace) | 2016.11.14 | 723 |
215 | 시 | 당신을 사모합니다 | 홍인숙 | 2002.12.25 | 717 |
214 | 시와 에세이 | 봉선화와 아버지 | 홍인숙 | 2003.03.03 | 713 |
213 | 시 | 개나리꽃 | 그레이스 | 2005.05.09 | 710 |
212 | 시 | 그날 이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07 |
211 | 시 | 목련꽃 약속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4.28 | 699 |
210 | 시 | 비 개인 아침 | 홍인숙 | 2002.11.14 | 6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