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서재




오늘:
18
어제:
26
전체:
459,473


조회 수 1628 추천 수 145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
  • ?
    홍인숙(Grace) 2015.07.27 13:04
    김 영수 (2004-10-13 02:01:20)v01.gif 
    참 좋은 Site를 찿았습니다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v01.gif 
    누추한 곳을 찾아주시고 격려의 글을 남겨주신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v01.gif 
    그레이스님~!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그레이스 2004.08.20 1628
129 마지막 별 홍인숙 2002.11.13 454
128 알 수 없는 일 2 홍인숙(그레이스) 2005.01.13 454
127 수술실에서 홍인숙 2002.11.14 451
126 하늘 홍인숙 2002.11.14 446
125 사랑의 약속 홍인숙 2003.02.14 444
124 사랑의 간격 2 홍인숙 2004.06.18 440
123 상처 홍인숙 2004.06.18 427
122 존재함에 아름다움이여 홍인숙 2004.06.28 426
121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 홍인숙 2004.06.28 425
120 그대 요술쟁이처럼 홍인숙 2002.11.21 424
119 빗방울 2 홍인숙 2002.11.13 419
118 어떤 만남 홍인숙 2004.06.28 419
117 돌아온 새 홍인숙 2002.11.14 416
116 아름다운 것은 홍인숙 2002.11.13 412
115 그대의 빈집 홍인숙 2003.01.21 406
114 겨울 장미 홍인숙 2002.12.25 400
113 잠든 바다 홍인숙 2002.11.13 392
112 사라지는 것들의 약속    9 홍인숙(Grace) 2016.12.11 388
111 수필 소통에 대하여   6 홍인숙(Grace) 2017.01.12 381
110 예기치 못한 인연처럼 홍인숙 2002.11.13 377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