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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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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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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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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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5 | |
269 | 단상 | 내 안의 그대에게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4.07.30 | 969 |
268 | 시와 에세이 | 만남과 마주침 | 홍인숙 | 2003.12.26 | 966 |
267 | 시 | 하늘의 방(房) | 홍인숙(Grace) | 2010.02.01 | 965 |
266 | 시와 에세이 | 원로시인의 아리랑 | 홍인숙 | 2003.03.03 | 961 |
265 | 단상 | 우울한 날의 생각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04 | 959 |
264 | 시와 에세이 | 침묵이 필요할 때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16 | 951 |
263 | 시 | 행복이라는 섬 | 홍인숙(Grace) | 2010.02.01 | 949 |
262 | 시인 세계 | 내 안의 바다 -홍인숙 시집 / 이재상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2.06 | 945 |
261 | 시 | 당신의 꽃이 되게 하소서 | 홍인숙 | 2003.08.07 | 941 |
260 | 시와 에세이 | 사랑한다는 것으로 | 홍인숙 | 2003.03.03 | 937 |
259 | 시 | 인연 (2) | 그레이스 | 2006.03.23 | 937 |
258 | 시와 에세이 | 존재함에 아름다움이여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16 | 934 |
257 | 수필 | 새봄 아저씨 (2) / 아저씨는 떠나고... | 홍인숙 | 2003.05.31 | 930 |
256 | 시 | 내가 지나온 白色 공간 | 홍인숙 | 2004.08.02 | 922 |
255 | 시 | 밤이 오면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5.05 | 916 |
254 | 시 | 마음이 적막한 날 | 홍인숙(Grace) | 2004.08.16 | 915 |
253 | 수필 | 마르지 않는 낙엽 | 홍인숙(Grace) | 2004.08.17 | 914 |
252 | 시 | 눈물 | 홍인숙(Grace) | 2004.10.16 | 906 |
251 | 수필 | 슬픈 첨단시대 | 홍인숙 | 2004.07.31 | 905 |
250 | 시 | 안개 속의 바다 | 홍인숙 | 2004.08.02 | 904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