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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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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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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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4 | |
189 | 시 | 사랑한다면 | 홍인숙(Grace) | 2010.02.01 | 778 |
188 | 시와 에세이 | 사랑한다는 것으로 | 홍인숙 | 2003.03.03 | 937 |
187 | 수필 | 사랑의 편지 | 홍인숙(Grace) | 2016.11.07 | 77 |
186 | 수필 | 사랑의 열매 | 홍인숙(Grace) | 2016.11.07 | 77 |
185 | 시 | 사랑의 약속 | 홍인숙 | 2003.02.14 | 444 |
184 | 시 | 사랑의 빛 1 | 홍인숙(Grace) | 2016.11.22 | 125 |
183 | 시 | 사랑의 간격 2 | 홍인숙 | 2004.06.18 | 440 |
182 | 시 | 사랑의 간격 | 홍인숙 | 2003.05.12 | 569 |
181 | 시 | 사랑은 2 | 홍인숙 | 2004.05.03 | 485 |
180 | 시 | 사랑은 1 | 홍인숙 | 2002.11.14 | 726 |
179 | 시 | 사랑법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15 | 597 |
178 | 시 | 사람과 사람들 2 | 홍인숙(Grace) | 2016.10.01 | 217 |
177 | 시 | 사람과 사람 사이 | 그레이스 | 2010.09.18 | 1057 |
176 | 시 | 사라지는 것들의 약속 9 | 홍인숙(Grace) | 2016.12.11 | 398 |
175 | 시 | 빙산 氷山 1 | 홍인숙(Grace) | 2016.12.03 | 87 |
174 | 시 | 빗방울 2 | 홍인숙 | 2002.11.13 | 422 |
173 | 시 | 빗방울 1 | 홍인숙 | 2002.11.13 | 477 |
172 | 시 | 빈 벤치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79 |
171 | 시 | 비의 꽃 | 홍인숙 | 2002.11.13 | 497 |
170 | 수필 | 비워둔 스케치북 1 | 홍인숙(Grace) | 2016.11.14 | 109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