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2016/04/19 08:19
홍인숙 시인, ‘행복한 울림’ 출판기념회
시인 홍인숙씨가 지난 10일 산호세 한인침례교회에서 ‘행복한 울림’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하나’ ‘내안의 바다’ 에 이은 세 번째 시집 발간에 박관순 한국문인협회
SF지부장, 김완하 한남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 김희봉 버클리 문학회 회장 등 베이지역 문인들과
한인들이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버클리문학 회원들이 홍인숙(앉은 줄 오른쪽 두번째) 시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