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

오늘:

23

어제:

27

전체:

459,452

Home 홍인숙의 문학 홍인숙의 창작실

✔ 뷰어로 보기

시

2005.05.09 14:26

개나리꽃

그레이스

조회 수 710 추천 수 9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개나리꽃 / 홍인숙(그레이스)

어느 꿈에서 보았을까
그 선명한 미소를

창공을 활짝 열어
엿새 날까지 이어진 창조의 순간에
작은 너마저 잊을 수 없던 은혜를
실핏줄 가득 피워올린 순종의 빛깔이여

눈부시어라
오늘도 가물거리는 꿈속에서
밝은 세상으로 향한
청정한 너의 숨결을 만나리.

Prev 봉선화와 아버지 봉선화와 아버지 2003.03.03by 홍인숙 그날 이후 Next 그날 이후 2006.03.04by 홍인숙(그레이스)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ategory

★ 홍인숙(Grace)의 인사 ★

Date2004.08.20 By그레이스 Views1628

read more
나는 어디에 있었는가

Date2010.02.01 Category시 By홍인숙(Grace) Views784

Read More
멀리 있는 사람

Date2010.02.01 Category시 By홍인숙(Grace) Views783

Read More
사랑한다면

Date2010.02.01 Category시 By홍인숙(Grace) Views778

Read More
이별

Date2010.02.01 Category시 By홍인숙(Grace) Views769

Read More
마주보기

Date2003.03.03 Category시와 에세이 By홍인숙 Views761

Read More
새봄 아저씨 (1)

Date2003.05.31 Category수필 By홍인숙 Views758

Read More
향기로 말을 거는 시인

Date2003.03.03 Category시와 에세이 By홍인숙 Views753

Read More
높이 뜨는 별

Date2003.01.01 Category시 By홍인숙 Views740

Read More
나목(裸木)

Date2006.01.14 Category시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740

Read More
키 큰 나무의 외침

Date2006.01.05 Category시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732

Read More
어떤 반란

Date2006.03.04 Category시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732

Read More
사랑은 1

Date2002.11.14 Category시 By홍인숙 Views724

Read More
시를 보내며

Date2006.03.04 Category시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724

Read More
당신을 사모합니다

Date2002.12.25 Category시 By홍인숙 Views717

Read More
그림이 있는 단상 / 폴 고갱

Date2016.11.14 Category단상 By홍인숙(Grace) Views716

Read More
봉선화와 아버지

Date2003.03.03 Category시와 에세이 By홍인숙 Views713

Read More
개나리꽃

Date2005.05.09 Category시 By그레이스 Views710

Read More
그날 이후

Date2006.03.04 Category시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707

Read More
목련꽃 약속

Date2005.04.28 Category시 By홍인숙(그레이스) Views698

Read More
비 개인 아침

Date2002.11.14 Category시 By홍인숙 Views696

Read More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