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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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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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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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98 | |
129 | 시 | 반 고흐가 그리워지는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16 | 603 |
128 | 시 | 바다가 하는 말 | 홍인숙(Grace) | 2004.10.16 | 670 |
127 | 단상 | 마음 스침 : 착한 헤어짐 - 원태연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13 | 1104 |
126 | 시 | 아름다운 만남 2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27 | 497 |
125 | 단상 | 우울한 날의 생각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04 | 963 |
124 | 시와 에세이 | 생로병사에 대한 단상 (부제 -아버지와 지팡이)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08 | 1031 |
123 | 시 | 가을, 江가에서 | 홍인숙(Grace) | 2004.10.04 | 654 |
122 | 수필 | 아버지와 낚시여행 | 홍인숙(Grace) | 2004.09.15 | 1029 |
121 | 시인 세계 | 홍인숙 시집 '내 안의 바다'를 읽으며 / 강현진 | 홍인숙(Grace) | 2004.09.09 | 1206 |
120 | 시인 세계 | 시집 ' 내 안의 바다 ' 서문 / 황패강 | 홍인숙(그레이스) | 2004.09.09 | 1085 |
119 | 시와 에세이 | 아버지를 위한 기도 1 | 홍인숙(Grace) | 2004.08.27 | 1184 |
118 | 시 | 어떤 전쟁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533 |
»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98 | |
116 | 수필 | 어거스틴의 참회록 | 홍인숙(Grace) | 2004.08.17 | 1289 |
115 | 단상 | 마음 스침 : 마음은 푸른 창공을 날고/ 윤석언 | 홍인숙(Grace) | 2004.08.17 | 1245 |
114 | 수필 | 마르지 않는 낙엽 | 홍인숙(Grace) | 2004.08.17 | 920 |
113 | 시 | 마음이 적막한 날 | 홍인숙(Grace) | 2004.08.16 | 922 |
112 | 가곡시 | 세월 | 홍인숙(그레이스) | 2004.08.04 | 1212 |
111 | 가곡시 | 꽃길 1 | 그레이스 | 2004.08.04 | 1398 |
110 | 수필 | 슬픈 첨단시대 | 홍인숙 | 2004.07.31 | 910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