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의 문학

오늘:

26

어제:

21

전체:

459,523

Home 홍인숙의 문학 홍인숙의 창작실

✔ 뷰어로 보기

시

2005.03.08 14:02

어둠

홍인숙(그레이스)

조회 수 509 추천 수 8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둠

홍인숙(그레이스)

어둠은
기다림
희생
침묵

그리움을 맞기 위한
새 희망을 열기 위한
더 큰소리로 다가가기 위한
시작부호(始作符號)

Prev 문을 열며 문을 열며 2003.11.06by 홍인숙 음악이 있음에 Next 음악이 있음에 2010.01.30by 홍인숙 (Grace)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Category

notice by 그레이스 2004/08/20 by 그레이스
Views 1629 Replies 1

★ 홍인숙(Grace)의 인사 ★
No Image 17Feb
by 홍인숙
2004/02/17 by 홍인숙
in 시
Views 485

봄 . 2
No Image 03May
by 홍인숙
2004/05/03 by 홍인숙
in 시
Views 485

사랑은 2
No Image 05Jan
by 홍인숙
2004/01/05 by 홍인숙
in 시
Views 487

거짓말
No Image 02Sep
by 홍인숙(그레이스)
2005/09/02 by 홍인숙(그레이스)
in 시
Views 487

와이키키에서
No Image 12Mar
by 홍인숙
2004/03/12 by 홍인숙
in 시
Views 488

또 하나의 세상
No Image 14Mar
by 홍인숙
2003/03/14 by 홍인숙
in 시
Views 491

노을
No Image 27Jan
by 홍인숙(그레이스)
2005/01/27 by 홍인숙(그레이스)
in 시
Views 491

아름다운 만남 2
No Image 05Nov
by 홍인숙
2003/11/05 by 홍인숙
in 시
Views 494

그대 누구신가요
No Image 13Nov
by 홍인숙
2002/11/13 by 홍인숙
in 시
Views 495

비의 꽃
No Image 02Sep
by 홍인숙(그레이스)
2005/09/02 by 홍인숙(그레이스)
in 시
Views 495

화관무
No Image 14Jan
by 홍인숙(그레이스)
2005/01/14 by 홍인숙(그레이스)
in 시
Views 496

바다에서
No Image 12Mar
by 홍인숙
2004/03/12 by 홍인숙
in 시
Views 499

봄 . 3
No Image 30Jan
by 홍인숙
2004/01/30 by 홍인숙
in 시
Views 501

어머니의 염원
No Image 01Dec
by 홍인숙
2003/12/01 by 홍인숙
in 시
Views 503

겨울 커튼
No Image 06Nov
by 홍인숙
2003/11/06 by 홍인숙
in 시
Views 507

문을 열며
No Image 08Mar
by 홍인숙(그레이스)
2005/03/08 by 홍인숙(그레이스)
in 시
Views 509

어둠
No Image 30Jan
by 홍인숙 (Grace)
2010/01/30 by 홍인숙 (Grace)
in 시
Views 509

음악이 있음에
No Image 30Jan
by 홍인숙 (Grace)
2010/01/30 by 홍인숙 (Grace)
in 시
Views 509

봉선화
No Image 03Jul
by 홍인숙
2004/07/03 by 홍인숙
in 시
Views 513

양귀비꽃
No Image 14Nov
by 홍인숙
2002/11/14 by 홍인숙
in 시
Views 516

누워 있는 나무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