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행시
꿈의 조약돌
by
동아줄 김태수
posted
Jun 28, 201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꿈의 조약돌
꿈 찾아 부서지며 굴러와 씻고 닦아
의젓한 산의 꿈을
조용히 펼쳐놓네
약약한 마음 다 닳아
돌부처가 되었네
Prev
김일석 씨의 ‘수평’을 읽고 / 동아줄 김태수
김일석 씨의 ‘수평’을 읽고 / 동아줄 김태수
2012.01.02
by
동아줄 김태수
나이테
Next
나이테
2011.12.05
by
김태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국정 1 개혁
동아줄 김태수
2013.10.04 12:03
그대와 과일주를
동아줄 김태수
2017.07.17 13:17
길[계간문예 2014 여름호][2014 재미수필]
동아줄
2014.07.27 09:49
김일석 씨의 ‘수평’을 읽고 / 동아줄 김태수
동아줄 김태수
2012.01.02 10:19
꿈의 조약돌
동아줄 김태수
2016.06.28 04:47
나이테
김태수
2011.12.05 11:25
나이테
동아줄
2013.02.25 10:00
낙엽/가사로 쓴 낙엽
동아줄 김태수
2015.05.22 12:57
낙엽[2016 미주문학 가을호][2016 현대문학사조 가을호]
동아줄
2014.11.13 04:10
낚시에 걸린 연어[미주문학 신인상, 11년 가을호]
동아줄
2011.12.05 11:31
너와 내가
동아줄
2013.04.27 07:32
눈꽃 세상 피우기 위해
동아줄 김태수
2012.02.02 03:52
눈꽃[맑은누리문학 13년 신년호]
동아줄
2012.07.09 05:21
눈들의 모습[2017년 외지]
동아줄 김태수
2017.03.20 04:59
달님에게 하는 사랑고백[맑은누리 14년 여름호]
동아줄
2014.06.23 05:28
달빛 그림자
동아줄
2014.09.11 06:35
당면
동아줄
2013.07.11 11:00
당신의 뜻이라면
동아줄 김태수
2017.11.15 07:48
대통령 선거
동아줄 김태수
2017.05.01 08:04
1
2
3
4
5
6
7
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