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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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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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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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97 | |
69 | 시 | 안개 자욱한 날에 | 홍인숙 | 2003.08.03 | 596 |
68 | 시와 에세이 | 시인과 열 두 송이의 노랑 장미 | 홍인숙 | 2003.06.26 | 1050 |
67 | 시 | 어머니의 미소 | 홍인숙 | 2003.06.23 | 593 |
66 | 수필 | 새봄 아저씨 (2) / 아저씨는 떠나고... | 홍인숙 | 2003.05.31 | 933 |
65 | 수필 | 새봄 아저씨 (1) | 홍인숙 | 2003.05.31 | 760 |
64 | 시 | 사랑의 간격 | 홍인숙 | 2003.05.12 | 571 |
63 | 단상 | 내 안의 그대에게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4.07.30 | 978 |
62 | 시 | 자화상 | 홍인숙 | 2003.05.12 | 543 |
61 | 시 | 마주보기 | 홍인숙 | 2003.04.26 | 572 |
60 | 가곡시 | 서울, 그 가고픈 곳 | 홍인숙(그레이스) | 2004.08.04 | 1305 |
59 | 시와 에세이 | 아버지의 아침 | 홍인숙 | 2003.04.23 | 846 |
58 | 시 | 부활의 노래 | 홍인숙 | 2003.04.19 | 874 |
57 | 시 | 꽃눈 (花雪) | 홍인숙 | 2003.04.08 | 562 |
56 | 시 | 봄날의 희망 | 홍인숙 | 2003.03.18 | 539 |
55 | 시 | 인연(1) | 홍인숙 | 2003.03.18 | 521 |
54 | 시 | 노을 | 홍인숙 | 2003.03.14 | 491 |
53 | 시 | 봄은.. | 홍인숙 | 2003.03.14 | 526 |
52 | 수필 |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을 위하여 / 밤의 묵상 | 홍인숙 | 2003.03.03 | 977 |
51 | 시와 에세이 | 사랑한다는 것으로 | 홍인숙 | 2003.03.03 | 938 |
50 | 시와 에세이 | 마주보기 | 홍인숙 | 2003.03.03 | 771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