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97 | |
49 | 시와 에세이 | 첫사랑을 찾는 가브리엘 | 홍인숙 | 2003.03.03 | 1083 |
48 | 시와 에세이 | 향기로 말을 거는 시인 | 홍인숙 | 2003.03.03 | 760 |
47 | 단상 | 내 안의 그대에게 (2) | 홍인숙(그레이스) | 2004.07.30 | 1063 |
46 | 시 | 저녁이 내리는 바다 1 | 그레이스 | 2007.02.08 | 979 |
45 | 시와 에세이 | 바다로 가는 길 | 홍인숙 | 2003.03.03 | 838 |
44 | 시와 에세이 | 원로시인의 아리랑 | 홍인숙 | 2003.03.03 | 965 |
43 | 시와 에세이 | 봉선화와 아버지 | 홍인숙 | 2003.03.03 | 718 |
42 | 시 | 내가 지나온 白色 공간 | 홍인숙 | 2004.08.02 | 923 |
41 | 시 | 사랑의 약속 | 홍인숙 | 2003.02.14 | 446 |
40 | 시 | 아버지의 아침 | 홍인숙 | 2003.02.13 | 381 |
39 | 시 | 첫눈 내리는 밤 | 홍인숙 | 2003.01.21 | 466 |
38 | 시 | 그대의 빈집 | 홍인숙 | 2003.01.21 | 412 |
37 | 시 | 내게 남은 날은 | 홍인숙 | 2003.01.21 | 474 |
36 | 시 | 높이 뜨는 별 | 홍인숙 | 2003.01.01 | 742 |
35 | 시 | 당신을 사모합니다 | 홍인숙 | 2002.12.25 | 718 |
34 | 시 | 눈이 내리면 | 홍인숙 | 2002.12.25 | 473 |
33 | 시 | 내 안에 그대가 있다 | 홍인숙 | 2002.12.25 | 887 |
32 | 시 | 겨울 장미 | 홍인숙 | 2002.12.25 | 407 |
31 | 시 | 꽃이 진 자리 | 홍인숙 | 2002.12.13 | 488 |
30 | 시 | 겨울밤 | 홍인숙 | 2002.12.09 | 373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