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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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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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드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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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97 | |
29 | 단상 | 편지 한장의 행복 | 홍인숙 | 2004.07.30 | 1004 |
28 | 시 | 가을비 | 홍인숙 | 2002.12.09 | 389 |
27 | 시 | 연등(燃燈)이 있는 거리 | 홍인숙 | 2002.12.09 | 331 |
26 | 시 | 비상(飛翔)의 꿈 | 홍인숙 | 2002.12.02 | 300 |
25 | 시 | 기다림이 있다는 것은 | 홍인숙 | 2002.12.02 | 347 |
24 | 시 | 나목(裸木)의 외침 | 홍인숙 | 2002.11.26 | 372 |
23 | 시 | 가을 그림자 | 홍인숙 | 2002.11.26 | 360 |
22 | 시 | 가을 엽서 | 홍인숙 | 2002.11.26 | 358 |
21 | 시 | 그대 요술쟁이처럼 | 홍인숙 | 2002.11.21 | 432 |
20 | 시 | 상한 사과의 향기 | 홍인숙 | 2002.11.21 | 568 |
19 | 시 | 서울, 그 가고픈 곳 | 홍인숙 | 2002.11.14 | 477 |
18 | 시 | 비 개인 아침 | 홍인숙 | 2002.11.14 | 707 |
17 | 시 | 하늘 | 홍인숙 | 2002.11.14 | 467 |
16 | 시 | 돌아온 새 | 홍인숙 | 2002.11.14 | 421 |
15 | 시 | 누워 있는 나무 | 홍인숙 | 2002.11.14 | 520 |
14 | 시 | 사랑은 1 | 홍인숙 | 2002.11.14 | 732 |
13 | 시 | 그대 안의 행복이고 싶습니다 | 홍인숙 | 2002.11.14 | 484 |
12 | 시 | 기다림 | 홍인숙 | 2002.11.14 | 692 |
11 | 시 | 수술실에서 | 홍인숙 | 2002.11.14 | 459 |
10 | 시 | 마지막 별 | 홍인숙 | 2002.11.13 | 458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