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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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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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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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3 | |
109 | 시 | 나목(裸木)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14 | 741 |
108 | 시 | 높이 뜨는 별 | 홍인숙 | 2003.01.01 | 742 |
107 | 시와 에세이 | 향기로 말을 거는 시인 | 홍인숙 | 2003.03.03 | 753 |
106 | 수필 | 새봄 아저씨 (1) | 홍인숙 | 2003.05.31 | 758 |
105 | 시와 에세이 | 마주보기 | 홍인숙 | 2003.03.03 | 762 |
104 | 시 | 이별 | 홍인숙(Grace) | 2010.02.01 | 769 |
103 | 시 | 사랑한다면 | 홍인숙(Grace) | 2010.02.01 | 778 |
102 | 시 | 멀리 있는 사람 | 홍인숙(Grace) | 2010.02.01 | 783 |
101 | 시 | 나는 어디에 있었는가 | 홍인숙(Grace) | 2010.02.01 | 784 |
100 | 단상 | 마음 스침 : 고해성사 - 김진학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09 | 794 |
99 | 시 | 오수(午睡)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18 | 795 |
98 | 시 | 아버지 | 홍인숙(Grace) | 2010.02.01 | 796 |
97 | 시 | 마음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18 | 829 |
96 | 시와 에세이 | 바다로 가는 길 | 홍인숙 | 2003.03.03 | 834 |
95 | 단상 | 마음 스침 : 집 - 김건일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09 | 836 |
94 | 시 | 그리움에 대한 생각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18 | 842 |
93 | 시와 에세이 | 아버지의 아침 | 홍인숙 | 2003.04.23 | 843 |
92 | 시 | 쓸쓸한 여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8.26 | 844 |
91 | 시인 세계 | 내가 읽은 시집 / 함동진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2.06 | 850 |
90 | 시 | 고마운 인연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6 | 855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