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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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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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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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700 | |
149 | 단상 | 마음 스침 : 집 - 김건일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09 | 843 |
148 | 시 | 어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08 | 515 |
147 | 단상 | 마음 스침 : 고해성사 - 김진학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09 | 798 |
146 | 시 | 침묵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2.14 | 595 |
145 | 시 | 마음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18 | 830 |
144 | 시 | 오수(午睡)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18 | 805 |
143 | 시 | 삶이 슬퍼지는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566 |
142 | 시 | 바다에서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4 | 504 |
141 | 시 | 알 수 없는 일 2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458 |
140 | 시 | 이유 없이 흐르는 세월이 어디 있으랴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635 |
139 | 시인 세계 | 내 안의 바다 -홍인숙 시집 / 이재상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2.06 | 951 |
138 | 시인 세계 | 내가 읽은 시집 / 함동진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2.06 | 854 |
137 | 시 | 겨울의 퍼포먼스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1.28 | 681 |
136 | 시 | 감나무 풍경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1.28 | 611 |
135 | 시 | 가을엔 슬프지 않은 이유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31 | 668 |
134 | 시 | 행복한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30 | 900 |
133 | 시 | 눈물 | 홍인숙(Grace) | 2004.10.16 | 911 |
132 | 시 | 기다림은 텔레파시 | 홍인숙(Grace) | 2004.10.16 | 901 |
131 | 시 | 그대에게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29 | 676 |
130 | 시 | 나무에게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16 | 612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