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 | 수필 |
[이 아침에]오빠와 함께 했던 '추억의 창고'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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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3.12.08 | 653 |
128 | 수필 |
[열린 광장] 엄마 곁에서 보낸 짧은 나날들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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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3.12.08 | 381 |
127 | 수필 |
[이 아침에] 다문화 사회로 가는 한국 (12/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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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3.12.08 | 521 |
126 | 시 |
국화차를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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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3.12.08 | 604 |
125 | 수필 |
[이 아침에] 한복 입고 교회가는 날 (12/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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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1.23 | 772 |
124 | 수필 |
[이 아침에] 네 자매가 함께 떠나는 여행 (1/22/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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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1.23 | 552 |
123 | 시 |
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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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2.13 | 367 |
122 | 수필 |
[이 아침에] 나이 들어 더 아름다운 사람 (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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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2.13 | 536 |
121 | 시 |
그래도 그 말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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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2.14 | 716 |
120 | 수필 |
[이 아침에] '길치 인생'을 위한 우회로(2/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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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3.07 | 458 |
119 | 수필 |
[이 아침에] 좋은 머리 좋은 곳에 쓰기(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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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3.07 | 611 |
118 | 수필 |
[이 아침에] 낯익은 직원이 많은 업소 3/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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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4.09 | 391 |
117 | 수필 |
[이 아침에] 애리조나 더위, 런던 비, LA 지진 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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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4.09 | 482 |
116 | 수필 |
[이 아침에] "거라지 세일, 장난이 아니네요" 4/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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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4.28 | 321 |
115 | 시 |
그림1 -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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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4.28 | 304 |
114 | 수필 |
[이 아침에] 불편하지만 재미있는… 5/8/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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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5.08 | 415 |
113 | 수필 |
[이 아침에] 값이 싼 티켓은 이유가 있다. 5/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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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5.22 | 526 |
112 | 시 |
그림2 - 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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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5.22 | 406 |
111 | 수필 |
[이 아침에]사람 목숨 훔친 도둑들은 어디 있을까 6/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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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6.20 | 480 |
110 | 수필 |
[이 아침에] 산책길에서 만난 꽃과 사람 6/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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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6.20 | 500 |
오랫만에 들러서 안부 전합니다.
여전한 필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방학과 함게 시작된 장마라 해도...
오늘 축구는 져도 햇살이 비칩니다.
동인지는 예쁘게 나올 것입니다.
비록 참석하시지는 못해도 한권은
보내 드려야지요.
^^*
오연희 (2006-06-26 12:36:20)
선생님..
멀리서...마음뿐이고...
면목이 없네요.
잊지 않고 찾아주심만으로도
감사해요.
여전히...헤애는데..
박수..라고 하시니...
부끄럽고.. 고마워요.
마음 너무 많이 쓰시면
제가 송구해서 안돼요.
가서 뵐겸 직접받도록 할께요.
멋쟁이 김명남 선생님이랑
이쁜 부인께서도 안녕하시지요?
모두들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