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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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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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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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37 | |
289 | 시 | 진눈깨비 내리는 날 | 그레이스 | 2010.09.19 | 1077 |
288 | 시 | 지평 | 홍인숙(Grace) | 2016.10.01 | 83 |
287 | 시 | 존재함에 아름다움이여 | 홍인숙 | 2004.06.28 | 426 |
286 | 시와 에세이 | 존재함에 아름다움이여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3.16 | 934 |
285 | 시 | 존재의 숨바꼭질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7.02.08 | 1176 |
284 | 시 | 저녁이 내리는 바다 1 | 그레이스 | 2007.02.08 | 971 |
283 | 시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1 | 그레이스 | 2006.01.05 | 1042 |
282 | 수필 | 쟈스민 | 홍인숙(Grace) | 2016.11.07 | 68 |
281 | 시인 세계 | 재미 현역시인 101선 등재, 시선집 [한미문학전집] 대표작 5편 수록 | 홍인숙(Grace) | 2016.11.01 | 364 |
280 | 시 | 잠든 바다 | 홍인숙 | 2002.11.13 | 392 |
279 | 수필 |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을 위하여 / 밤의 묵상 | 홍인숙 | 2003.03.03 | 972 |
278 | 수필 | 작은 일탈의 행복 3 | 홍인숙(Grace) | 2016.12.06 | 240 |
277 | 시 | 작은 들꽃의 속삭임 | 홍인숙(그레이스) | 2008.09.10 | 896 |
276 | 시 | 자화상 | 홍인숙 | 2003.05.12 | 540 |
275 | 수필 | 자화상 4 | 홍인숙(Grace) | 2018.05.25 | 1030 |
274 | 수필 | 자유로움을 위하여 | 홍인숙(Grace) | 2016.11.07 | 41 |
273 | 수필 | 일본인의 용기 | 홍인숙 | 2004.07.31 | 900 |
272 | 시 | 인연(1) | 홍인숙 | 2003.03.18 | 521 |
271 | 시 | 인연 (2) | 그레이스 | 2006.03.23 | 936 |
270 | 시 | 이유 없이 흐르는 세월이 어디 있으랴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624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