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천년체 시조 행시>
경계를 뛰어넘는 화수분 천년체는
기간산업 큰 획 긋고
천년 역사 받침 삼아
연면한 인성 자모(字母)로 피어
체화돼 일 새 천 년 문향
<경기천년체 시조 행시>
경계를 뛰어넘는 화수분 천년체는
기간산업 큰 획 긋고
천년 역사 받침 삼아
연면한 인성 자모(字母)로 피어
체화돼 일 새 천 년 문향
김태수 약력
잔설[월간 샘터 2015년 4월호]
신춘문예[17년 문학의 봄 봄호]
칼[미주한국일보 문예공모전 시 부문 가작 수상작]
알래스카의 동지
추석 명절
달빛 그림자
저녁놀은[미당문학 17년 상반기, 미주문학 17년 여름호]
종이 커피 컵
만두
별빛 간이역
토론토 중앙일보 5주년 축하 시조[토론토 중앙일보 17년 8/25]
음식이 건강이다
박남기
건망증과 단순성[2015 재미수필]
부모는
바둑으로 본 19대 대선
사람의 바람은 거꾸로 고향 숲에 머물고
퍼즐 맞추기다
경기천년체 SNS 시 공모전 응모작(시조 행시)
새해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