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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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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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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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700 | |
189 | 시 | 늦여름 꽃 | 그레이스 | 2006.08.26 | 993 |
188 | 시 | 무명 시인의 하루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25 | 1355 |
187 | 시 | 밤이 오면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5.05 | 921 |
186 | 시 | 무료한 날의 오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26 | 987 |
185 | 시 | 쓸쓸한 여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8.26 | 857 |
184 | 시 | 밤비 | 그레이스 | 2006.03.18 | 875 |
183 | 시 | 그리움에 대한 생각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18 | 846 |
182 | 시 | 그날 이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16 |
181 | 시 | 시를 보내며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33 |
180 | 시 | 어떤 반란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39 |
179 | 시 | 길 위의 단상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14 | 1038 |
178 | 시 | 나목(裸木)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14 | 745 |
177 | 시 | 고마운 인연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6 | 861 |
176 | 시 | 인연 (2) | 그레이스 | 2006.03.23 | 943 |
175 | 시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1 | 그레이스 | 2006.01.05 | 1051 |
174 | 시 | 손을 씻으며 | 그레이스 | 2006.01.05 | 690 |
173 | 시 | 키 큰 나무의 외침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5 | 747 |
172 | 시 | 가을 정원에서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5 | 589 |
171 | 단상 | 마음 스침 : 어디엔가 - 헤르만 헤세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4 | 1031 |
170 | 시와 에세이 | 쉽게 씌어진 시 / 윤동주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4 | 1455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