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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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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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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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3 | |
229 | 시 | 나는 어디에 있었는가 | 홍인숙(Grace) | 2010.02.01 | 784 |
228 | 시 | 멀리 있는 사람 | 홍인숙(Grace) | 2010.02.01 | 783 |
227 | 시 | 사랑한다면 | 홍인숙(Grace) | 2010.02.01 | 778 |
226 | 시 | 이별 | 홍인숙(Grace) | 2010.02.01 | 769 |
225 | 시와 에세이 | 마주보기 | 홍인숙 | 2003.03.03 | 762 |
224 | 수필 | 새봄 아저씨 (1) | 홍인숙 | 2003.05.31 | 758 |
223 | 시와 에세이 | 향기로 말을 거는 시인 | 홍인숙 | 2003.03.03 | 753 |
222 | 시 | 높이 뜨는 별 | 홍인숙 | 2003.01.01 | 742 |
221 | 시 | 나목(裸木)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14 | 741 |
220 | 시 | 키 큰 나무의 외침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5 | 736 |
219 | 시 | 어떤 반란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32 |
218 | 시 | 사랑은 1 | 홍인숙 | 2002.11.14 | 726 |
217 | 시 | 시를 보내며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26 |
216 | 단상 | 그림이 있는 단상 / 폴 고갱 2 | 홍인숙(Grace) | 2016.11.14 | 723 |
215 | 시 | 당신을 사모합니다 | 홍인숙 | 2002.12.25 | 717 |
214 | 시와 에세이 | 봉선화와 아버지 | 홍인숙 | 2003.03.03 | 713 |
213 | 시 | 개나리꽃 | 그레이스 | 2005.05.09 | 710 |
212 | 시 | 그날 이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07 |
211 | 시 | 목련꽃 약속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4.28 | 699 |
210 | 시 | 비 개인 아침 | 홍인숙 | 2002.11.14 | 697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