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눈물
by
홍인숙(Grace)
posted
Oct 16, 200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눈물 / 홍인숙(그레이스)
세상 눈으로
바라볼 땐
슬픔의 눈물이더니
당신의 눈으로
바라보니
기쁨과 감사의
눈물이어라
아름다움에도
흐르는 눈물이여
기도의 눈물이어라
찬미의 눈물이어라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가을엔 슬프지 않은 이유
홍인숙(그레이스)
2004.10.31 14:01
그대에게
홍인숙(그레이스)
2004.10.29 12:15
내일은 맑음
홍인숙(그레이스)
2005.03.15 15:06
겨울의 퍼포먼스
홍인숙(그레이스)
2004.11.28 06:35
길 (1)
홍인숙
2002.11.13 14:48
손을 씻으며
그레이스
2006.01.05 11:13
내 안의 바다
홍인숙(Grace)
2010.02.01 10:17
패시피카의 안개
홍인숙(그레이스)
2005.09.14 02:53
기다림
홍인숙
2002.11.14 03:24
비 개인 아침
홍인숙
2002.11.14 03:40
목련꽃 약속
홍인숙(그레이스)
2005.04.28 06:25
그날 이후
홍인숙(그레이스)
2006.03.04 15:09
개나리꽃
그레이스
2005.05.09 14:26
봉선화와 아버지
홍인숙
2003.03.03 14:01
당신을 사모합니다
홍인숙
2002.12.25 05:08
그림이 있는 단상 / 폴 고갱
2
홍인숙(Grace)
2016.11.14 09:52
사랑은 1
홍인숙
2002.11.14 03:31
시를 보내며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3.04 14:51
어떤 반란
홍인숙(그레이스)
2006.03.04 14:48
키 큰 나무의 외침
1
홍인숙(그레이스)
2006.01.05 10:54
6
7
8
9
10
11
12
13
14
1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