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에] 멕시코 국경 너머 '오늘도 무사히' 8/28/14
[이 아침에] 나이 들어 더 아름다운 사람 (2/5/14)
[이 아침에] 값이 싼 티켓은 이유가 있다. 5/20/14
[이 아침에] 아프니까 갱년기라고? 7/15/14
[이 아침에] 친구 부부의 부엌이 그립다
[이 아침에] 다문화 사회로 가는 한국 (12/7/2013)
새털 구름
일회용품, 이렇게 써도 되나
[이 아침에] 산책길에서 만난 꽃과 사람 6/20/14
[이 아침에] 기다림의 낭만이 사라진 시대
[이 아침에] 햇살 아래 널어 말린 빨래 7/30/14
[이 아침에] 슬픔마저 잊게 하는 병
[이 아침에] 멕시코에서 생긴 일
[이 아침에]사람 목숨 훔친 도둑들은 어디 있을까 6/4/14
[이 아침에] 애리조나 더위, 런던 비, LA 지진 4/7/14
[이 아침에] '길치 인생'을 위한 우회로(2/19/14)
[이 아침에] 나의 중국 견문록
암초
[이 아침에]마음속에 그리는 '해피엔딩'
[이 아침에] 낯선 정서에 익숙해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