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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 수필 |
[나를 일으켜 세운 한마디]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9/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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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10.07 | 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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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 수필 |
[열린 광장] 엄마 곁에서 보낸 짧은 나날들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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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3.12.08 | 3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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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 수필 |
[이 아침에] "거라지 세일, 장난이 아니네요" 4/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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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4.28 | 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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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 수필 |
[이 아침에] "엄마, 두부고명 어떻게 만들어요?" 10/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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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10.24 | 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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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 | 수필 |
[이 아침에] '길치 인생'을 위한 우회로(2/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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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3.07 | 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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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수필 |
[이 아침에] '백년칼라사진관'아직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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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3.05.31 | 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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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수필 |
[이 아침에] 값이 싼 티켓은 이유가 있다. 5/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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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5.22 | 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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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 수필 |
[이 아침에] 공공 수영장의 '무법자' 11/26/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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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11.26 |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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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수필 |
[이 아침에] 기다림의 낭만이 사라진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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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3.07.08 | 4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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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 | 수필 |
[이 아침에] 기찻길 따라 흐르는 마음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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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3.07.08 | 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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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 수필 |
[이 아침에] 꽃이름 나무이름 기억하기 8/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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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8.17 | 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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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수필 |
[이 아침에] 나의 중국 견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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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3.04.30 | 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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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 수필 |
[이 아침에] 나이 들어 더 아름다운 사람 (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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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2.13 | 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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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 수필 |
[이 아침에] 낯선 정서에 익숙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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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3.05.31 | 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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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수필 |
[이 아침에] 낯익은 직원이 많은 업소 3/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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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4.09 | 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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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수필 |
[이 아침에] 내 이름을 불러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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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3.02.15 | 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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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 수필 |
[이 아침에] 내가 만났던 국제결혼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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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3.04.30 |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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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수필 |
[이 아침에] 네 자매가 함께 떠나는 여행 (1/22/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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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1.23 | 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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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수필 |
[이 아침에] 누군가 나를 자꾸 외면한다면9/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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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4.09.19 | 3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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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수필 |
[이 아침에] 다문화 사회로 가는 한국 (12/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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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희 | 2013.12.08 | 516 |
아직도 청춘의 열정을 간직한 오시인님의 시심이 부럽습니다.
맨하탄비치라는 곳이 그곳에 있는지요?
오연희 (2008-06-17 12:42:31)
아직도..라고 하시면 섭^^하지요.ㅎㅎ
멀지 않은곳에 있어요.
딸이 꼭 보여주고 싶은곳이 있다면서 데려간곳인데..
해질녘에 본 고래떼의 대이동
정말 장관이었어요.
뉴욕도 좋은곳이 많겠지요.^*^
정국희 (2008-06-22 15:52:06)
오랜만에 잠깐 들렀습니다
여전히 열정적인 마음으로 살고 계시는군요
하긴 나도 그렇지만^^
포스근히 어둠이 내리면
비릿한 해조음이 아니라도 사랑을 실어
영원을 노래하며 열심히 살아요 우리
오연희 (2008-06-27 13:31:14)
국희시인님
흔적 반가워요.
그리고 한국일보 문예공모 입상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축하의 손길 길게 내밉니다.
좋은시로 그리고 서로를 아끼고 격려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야지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