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인데 / 임영준
by
뉴요커
posted
Sep 12,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서늘바람이
제몫을 한다
넋빠진 필부(匹夫)를
어루만진다
얼룩진 뒷산은
두터워지는데
그저 굴러가는
고엽(枯葉)이려나
심로(心勞)가 깊어
고독마저 기껍구나
어느덧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대청소를 읽고
박성춘
2007.11.21 05:04
virginia tech 에는
김사빈
2007.11.14 13:45
산국화
유성룡
2007.11.14 11:45
나룻배
강민경
2007.11.09 16:52
눈망울
유성룡
2007.11.05 11:43
개인적 고통의 예술적 승화
황숙진
2007.11.02 04:27
인간의 성격은 자기의 운명이다
황숙진
2007.11.01 16:49
우리들의 시간
김사빈
2007.10.30 07:56
그대에게
손영주
2007.10.29 11:24
정신분열
박성춘
2007.10.28 14:38
암벽을 타다
박성춘
2007.10.14 17:31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James
2007.10.14 13:51
죽을 것 같이 그리운...
James
2007.10.12 14:31
흠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노라
김우영
2013.05.15 10:36
벼랑 끝 은혜
성백군
2013.05.14 11:06
가슴으로 읽는 지선이 이야기
김우영
2013.05.13 10:57
풍차의 애중(愛重)
강민경
2013.04.26 14:21
공통 분모
김사비나
2013.04.24 07:36
황혼길 새 울음소리
성백군
2013.04.23 16:48
담쟁이넝쿨
성백군
2013.04.13 18:36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