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孤舟
by
유성룡
posted
Mar 12,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孤舟/유성룡
몸 채
표리表裏를 터뜨리며 왔다
비록
늙고
가진 것이라곤
짊어진 죄 밖에 없는 이 몸
고비끝의
남은 여죄
발가벗은 낯으로
푸른 하늘가의 터잡은 야거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등나무 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18 18:40
고향 흉내
1
유진왕
2021.07.13 17:44
신경초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08.24 22:03
코로나 19 -국군의 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1 13:54
산아제한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05 18:51
구겨진 인생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19 20:27
지우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0 09:04
벌거숭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1 13:10
들길을 걷다 보면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1.02 14:39
봄비, 혹은 복음 / 성벡군
하늘호수
2015.08.18 08:43
눈 꽃, 사람 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19 13:05
가을/ 김원각-2
泌縡
2021.01.09 11:54
세상 감옥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5.18 12:37
산행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17 23:49
다시한번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30 14:34
놓친 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27 11:16
낚시꾼의 변
1
유진왕
2021.07.31 10:12
코로나19-칩거蟄居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08 12:48
코로나 19 – 방심放心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8.16 13:55
날파리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3.26 11:34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