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by
성백군
posted
May 15,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 기슭 돌무덤 속
염병(染病)앓다 죽은 아이
산 속에서 길을 잃고
엄마엄마 부르다가
한 맺히고 서러워서
토해 놓은 각혈
온 산을 불사러며
산마루 넘어간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바람의 생명
성백군
2008.09.23 21:47
사랑의 흔적
하늘호수
2017.11.18 15:43
뒷모습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6 13:27
넝쿨 선인장/강민경
강민경
2019.06.18 17:14
어머니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9 12:26
여행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23 12:41
파도소리
강민경
2013.09.10 06:58
갈잎의 잔소리
하늘호수
2016.11.01 13:28
오월 꽃바람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01 11:48
등에 등을 기대고 앉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27 14:50
夜
유성룡
2007.09.24 08:30
아가 얼굴위에
강민경
2008.05.15 20:03
진실은 죽지 않는다/(강민선 시낭송)밑줄긋는 여자
박영숙영
2017.04.25 12:33
물고기의 외길 삶
강민경
2017.08.03 17:32
사망보고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5.21 12:32
언 강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6 12:47
해님이 뒤통수를 치며 환하게 웃는다 / 김원각
泌縡
2020.10.18 13:29
너무 먼 하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7 18:44
독도 -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2 15:14
10월 6일 2023년 / 성백군
하늘호수
2023.10.10 12:27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