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by
성백군
posted
May 15, 2006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산 기슭 돌무덤 속
염병(染病)앓다 죽은 아이
산 속에서 길을 잃고
엄마엄마 부르다가
한 맺히고 서러워서
토해 놓은 각혈
온 산을 불사러며
산마루 넘어간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꽃비
강민경
2006.04.07 11:50
마늘을 찧다가
성백군
2006.04.05 13:58
물(水)
성백군
2006.04.05 13:42
한통속
강민경
2006.03.25 04:23
살고 지고
유성룡
2006.03.24 15:13
불멸의 하루
유성룡
2006.03.24 15:11
세계에 핀꽃
강민경
2006.03.18 04:42
3월
강민경
2006.03.16 05:30
싹
성백군
2006.03.14 05:30
어머님의 불꽃
성백군
2006.03.14 05:21
장대비와 싹
강민경
2006.03.14 05:15
죄인이라서
성백군
2006.03.14 05:14
잔설
강민경
2006.03.11 05:56
약동(躍動)
유성룡
2006.03.08 10:51
고래잡이의 미소
유성룡
2006.03.07 11:10
바다
성백군
2006.03.07 05:49
방전
유성룡
2006.03.05 07:39
잔설
성백군
2006.03.05 06:44
탱자나무 향이
강민경
2006.03.05 06:35
신아(新芽)퇴고
유성룡
2006.03.03 13:52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