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젖꼭지 (동시)
by
박성춘
posted
Feb 17, 2010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빠의 젖꼭지 / 박성춘
젖 뗀지 한참 지난
꼬마 아이가
칭얼칭얼 엄마한테
젖달라고 떼를 쓴다
혁아, 저기 저 아빠한테
가서 좀 떼 쓰렴
아빠도 있단다
아빠껀 짝퉁이잖아요
잉잉
Prev
인센티브
인센티브
2010.02.17
by
박성춘
지나간 자리는 슬프다
Next
지나간 자리는 슬프다
2010.02.20
by
강민경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시계
박성춘
2009.10.14 14:43
우연일까
강민경
2009.11.11 08:34
강한 어머니
박성춘
2009.12.09 16:20
네 둥근 가슴에 붙들리니
강민경
2009.12.16 11:08
낡은 공덕비
성백군
2009.12.25 19:43
인센티브
박성춘
2010.02.17 22:03
아빠의 젖꼭지 (동시)
박성춘
2010.02.17 22:06
지나간 자리는 슬프다
강민경
2010.02.20 20:16
껌
박성춘
2010.02.23 00:45
플라톤 향연
김우영
2010.02.24 11:22
깡패시인 이월란
황숙진
2010.03.01 23:00
봄의 왈츠
김우영
2010.03.03 19:00
세월 & 풍객일기
son,yongsang
2010.03.07 10:18
가슴이 빈 북처럼
강민경
2010.03.09 09:25
할머니의 행복
김사빈
2010.03.09 14:37
건널목에 두 사람
강민경
2010.04.18 20:45
긴간사(緊幹事)
유성룡
2010.04.23 09:08
근작시조 3수
son,yongsang
2010.04.24 10:06
가시버시 사랑
김우영
2010.05.18 13:48
007
김우영
2010.05.21 09:59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