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심었다
by
김사빈
posted
Feb 20,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얼음 짱 밑으로
겨울 끝자락 보내고 ,
돌맹이 사이로 다글 거리며
찬물 흐르는 소리...
버드나무 가지 끝에
생명이 음트는 소리
논두렁에 봄 오는 소리
마당에 봄을 꺽어 심었다
.
Prev
삼월 / 천숙녀
삼월 / 천숙녀
2022.02.28
by
독도시인
별리동네
Next
별리동네
2008.03.16
by
이월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봄을 심었다
김사빈
2008.02.20 08:54
별리동네
이월란
2008.03.16 14:58
내 시詩는 -바람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3 15:33
다시 돌아온 새
강민경
2015.09.26 14:39
가을 묵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15 09:18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8 11:01
뽀뽀 광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31 04:17
왜 이렇게 늙었어
1
강민경
2019.12.17 20:01
아버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05 10:33
내 시詩는 -삶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0 12:02
그대를 만나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8 15:31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4 12:36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2 10:24
지워질까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0 08:10
한해가 옵니다
김사빈
2008.01.02 03:52
적폐청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8.10 18:14
계산대 앞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9.19 10:11
세상사
강민경
2020.01.01 09:39
국민 문화유산 보물1호, 숨 터 조견당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16 14:33
나쁜 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06 02:12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