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동반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Feb 2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동반
/
천숙녀
춤을 출 때는 같이 나울거리고
땡볕에서는 우리 함께 땀 흘리고
묏바람
불어 오는 날
함께 시원하기를
. . .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모래의 고백(연애편지)
강민경
2018.02.20 16:45
낙엽 단풍 / 성백군
하늘호수
2021.06.30 15:12
깜박이는 가로등
강민경
2015.11.06 11:52
3월은, 3월에는
하늘호수
2016.03.17 15:20
맨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6 12:44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15 16:28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
독도시인
2022.02.27 14:19
울타리가 머리를 깎았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14 17:06
살고 지고
유성룡
2006.03.24 15:13
마리나 해변의 일몰
윤혜석
2013.06.21 22:57
비켜 앉았다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2.09 10:16
~끝자락, 그다음은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03.10 00:06
뼈마디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4.05 14:09
덫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8 14:16
4B 연필로 또박또박
1
유진왕
2021.08.11 17:40
택배 –집하集荷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2 13:07
코로나 19 – 낙엽落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9 13:20
6월
하늘호수
2016.06.15 17:02
가슴 뜨거운 순간
강민경
2019.12.06 11:17
나무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2.25 12:34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