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거울 앞에서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Mar 09,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거울 앞에서 / 천숙녀
머리를 빗습니다
가르마를 탑니다
헝클어진 마음 밭에 동백기름 바릅니다
어머니 쪽찐 은비녀 보름달로 환합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재난의 시작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1.31 21:56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01 15:40
적폐청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8.10 18:14
“말” 한 마디 듣고 싶어
박영숙영
2018.08.22 08:23
청국장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4 10:55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03.04 11:18
가고 있네요
2
泌縡
2021.03.14 11:22
코로나 19 -예방접종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3 13:35
산그늘
정용진
2019.06.30 06:13
물냉면
3
유진왕
2021.08.05 10:23
코로나 19 –고향故鄕에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21 14:30
주름살 영광 /성백군
하늘호수
2023.07.19 09:56
사랑 4
이월란
2008.03.02 12:08
내비게이터
성백군
2013.06.26 18:19
시간의 탄생은 나
강민경
2015.07.09 18:58
팥빙수 한 그릇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0.30 03:59
소망과 절망에 대하여
강민경
2018.12.05 04:08
자목련과 봄비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2.26 04:58
착한 갈대
강민경
2019.05.16 16:06
단풍든 나무를 보면서
강민경
2019.10.11 18:27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