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이제 서야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Apr 14,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제 서야
/
천숙녀
앙상했던 가지마다
봄물이 물씬 올라
아프게 터지네
몽우리로 꽃으로
푸른 꿈 활짝 피우는
이순
耳順
의 자락이여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심야 통성기도
하늘호수
2017.09.28 03:58
묵언(默言)(1)
2
작은나무
2019.02.21 12:35
풀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09 13:33
어쨌든 봄날은 간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5.26 18:27
생의 결산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6.30 13:45
미개한 집착
1
유진왕
2021.07.13 17:45
코로나 19 –잠긴 문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9.02 13:34
벽화壁畫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4 13:32
낮달
강민경
2005.07.25 10:53
시인이여 초연하라
손홍집
2006.04.08 14:24
내 시詩는 -봄비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14 11:18
바람산에서/강민경
강민경
2018.08.13 19:38
전자기기들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2.11 05:23
기미3.1독립운동 100주년 기념 축시
정용진
2019.03.02 00:29
뜨겁게 풀무질 해주는 나래시조, 50년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4 11:36
진달래
성백군
2006.05.15 18:14
하다못해
박성춘
2008.03.25 18:58
소라껍질
성백군
2008.07.31 18:42
길 잃은 새
강민경
2017.06.10 09:42
나에게 기적은
강민경
2020.01.22 02:41
60
61
62
63
64
65
66
67
68
6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