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만추晩秋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Dec 03,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만추晩秋 / 천숙녀
마지막 혼魂을 담아
쏟아지는 가을볕에
들판에 널어놓은 곡식들 거두시는
갈퀴손
마다마디가
묵직한 만삭이다
Prev
늦가을 억새 / 성백군
늦가을 억새 / 성백군
2021.12.08
by
하늘호수
진짜 부자 / 성백군
Next
진짜 부자 / 성백군
2021.11.30
by
하늘호수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5 12:38
성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24 15:29
2021년 12월의 문턱에서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2.21 20:35
늦가을 억새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2.08 10:22
만추晩秋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2.03 13:49
진짜 부자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30 21:11
꽃 무릇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30 12:31
낙법落法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9 12:58
기다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8 10:06
어제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7 13:33
안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6 11:19
백수白壽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5 13:14
종자種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4 12:48
어둠에 감사를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23 14:12
유혹誘惑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3 11:54
추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2 08:32
명당明堂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1 12:25
담보擔保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0 14:20
방출放出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9 12:09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8 10:19
8
9
10
11
12
13
14
15
16
1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