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만추晩秋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Dec 03,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만추晩秋 / 천숙녀
마지막 혼魂을 담아
쏟아지는 가을볕에
들판에 널어놓은 곡식들 거두시는
갈퀴손
마다마디가
묵직한 만삭이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옥수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30 14:32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9 12:40
난전亂廛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8 13:27
메타버스 플랫폼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7 11:14
가을 미련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27 00:20
카페에서 만나는 문우文友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6 14:09
독도칙령기념일獨島勅令紀念日이어야 한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5 13:31
독도獨島 칙령의 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4 15:05
육필 향기香氣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3 14:15
위로慰勞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2 13:50
느티나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1 11:56
지우개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0 09:04
구겨진 인생 / 성백군
2
하늘호수
2021.10.19 20:27
무도회舞蹈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9 13:48
오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8 13:24
분갈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7 11:20
이 가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6 13:43
잡초雜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5 12:43
그립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4 12:56
손을 씻으며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13 13:01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