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인데 / 임영준
by
뉴요커
posted
Sep 12,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서늘바람이
제몫을 한다
넋빠진 필부(匹夫)를
어루만진다
얼룩진 뒷산은
두터워지는데
그저 굴러가는
고엽(枯葉)이려나
심로(心勞)가 깊어
고독마저 기껍구나
어느덧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단순한 사연
서 량
2005.08.28 08:16
흰 머리카락
성백군
2005.08.26 15:28
링컨 기념관 앞에서
김사빈
2005.08.26 05:08
빈방의 체온
강민경
2005.08.18 07:31
손들어 보세요
서 량
2005.08.13 15:28
詩가 꺾이는 사회 / 임영준
박미성
2005.08.13 09:58
어머니의 마당
성백군
2005.08.12 19:31
이민자의 마음
강민경
2005.08.08 14:04
밴드부 불량배들
서 량
2005.08.03 21:18
버릴 수 없는 것이 눈물 겹다.
강숙려
2005.08.03 09:08
계절과 함께하는 동심의 세계 - 백야/최광호 동시
백야/최광호
2005.07.28 21:34
희망
백야/최광호
2005.07.28 21:33
해바라기
백야/최광호
2005.07.28 21:29
어젯밤 단비 쏟아져
서 량
2005.07.28 14:51
새벽, 가로등 불빛
성백군
2005.07.28 11:31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 임영준
뉴요커
2005.07.27 14:21
낮달
강민경
2005.07.25 10:53
생선 냄새
서 량
2005.07.24 08:36
달의 뼈와 물의 살
성 백군
2005.07.16 19:07
무 궁 화
강민경
2005.07.12 06:50
104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