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인데 / 임영준
by
뉴요커
posted
Sep 12, 2005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서늘바람이
제몫을 한다
넋빠진 필부(匹夫)를
어루만진다
얼룩진 뒷산은
두터워지는데
그저 굴러가는
고엽(枯葉)이려나
심로(心勞)가 깊어
고독마저 기껍구나
어느덧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월터 아버지
서 량
2005.04.11 03:17
재외동포문학의 대약진
이승하
2005.04.09 20:08
그렇게 긴 방황이
김사빈
2005.04.09 11:18
산(山) 속(中)
천일칠
2005.04.04 21:11
꿈꾸는 산수유
서 량
2005.04.02 08:59
깎꿍 까르르
김사빈
2005.04.02 04:34
아침이면 전화를 건다
김사빈
2005.04.02 04:29
K KOREA에서 C COREA로 갑시다
이남로
2005.03.30 10:54
산수유 움직이고
서 량
2005.03.28 23:37
동백꽃
천일칠
2005.03.17 19:51
밤에 하는 샤워
서 량
2005.03.13 11:57
[삼월의 눈꽃] / 松花 김윤자
김윤자
2005.03.13 11:47
꽃잎의 항변
천일칠
2005.02.28 04:38
Indian Hill
천일칠
2005.02.22 22:59
Exit to Hoover
천일칠
2005.02.19 16:19
눈도 코도 궁둥이도 없는
서 량
2005.02.17 22:55
주는 손 받는 손
김병규
2005.02.16 23:23
위기의 문학, 어떻게 할 것인가
이승하
2005.02.14 04:07
우회도로
천일칠
2005.02.11 06:32
몸이 더워 지는 상상력으로
서 량
2005.02.07 15:29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