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심었다
by
김사빈
posted
Feb 20, 2008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얼음 짱 밑으로
겨울 끝자락 보내고 ,
돌맹이 사이로 다글 거리며
찬물 흐르는 소리...
버드나무 가지 끝에
생명이 음트는 소리
논두렁에 봄 오는 소리
마당에 봄을 꺽어 심었다
.
Prev
고목 속내 / 성백군
고목 속내 / 성백군
2023.03.14
by
하늘호수
별리동네
Next
별리동네
2008.03.16
by
이월란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그래도와 괜찮아 / 성백군
하늘호수
2017.07.01 15:40
엄마 마음
강민경
2018.06.08 16:28
밤, 강물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1.30 03:30
뽀뽀 광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7.31 04:17
왜 이렇게 늙었어
1
강민경
2019.12.17 20:01
괜한 염려 / 성백군
1
하늘호수
2021.11.09 20:30
나쁜 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7.06 02:12
공空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24 12:11
코로나-19 –칠월칠석날에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14 12:36
독도의용수비대원 33인의 아버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8 10:19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2 10:24
삼월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28 13:37
고목 속내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3.14 10:17
봄을 심었다
김사빈
2008.02.20 08:54
별리동네
이월란
2008.03.16 14:58
다시 돌아온 새
강민경
2015.09.26 14:39
적폐청산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8.10 18:14
가는 봄이 하는 말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28 11:01
아버지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05 10:33
중심(中心)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7 12:48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