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넝쿨장미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Jun 02,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넝쿨장미 / 천숙녀
줄기뻗을 두 손 담장을 찾는 거야
시절이 오면 꽃은 피겠지 꼭
어쩌지
포개진 입술
가시에 찔려 피투성이네
Twee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가지화 可支花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6.17 14:56
독도 -청 댓잎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0 15:21
도미를 구워야 것다
1
유진왕
2021.08.04 09:26
코로나19 - 불씨 / 천숙녀
2
독도시인
2021.08.10 11:26
동네에 불이 났소
1
유진왕
2021.08.12 17:37
코로나 19 – 갈래 길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7 14:07
길가 풀꽃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2.07 20:55
몸살 앓는 닦달 시대 / 성백군
하늘호수
2024.02.20 20:34
코로나 19 –공존共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8.23 13:31
안경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01 14:03
철 / 성백군
하늘호수
2019.05.07 16:01
지금은 생리불순, 그러나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3.15 12:03
사막의 돌산 / 헤속목
1
헤속목
2021.07.30 11:04
시詩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12 23:51
용궁중학교 친구들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06 17:23
장대비와 싹
강민경
2006.03.14 05:15
가을 묵상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9.15 09:18
님께서 멀리 떠날까 봐 / 필재 김원각
泌縡
2020.01.16 02:13
바람의 일대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09.08 15:38
새 집
1
유진왕
2021.08.03 10:36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