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백수白壽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백수白壽 / 천숙녀
바람이 불때마다 수수깡 흔들리고
어느덧 늦가을 되어 세상 떠날 때라며
썰렁한
그림자 되어
길바닥에 기우는 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08 12:38
2017년 4월아
하늘호수
2017.04.26 03:44
봄이 왔다고 억지 쓰는 몸
하늘호수
2017.05.02 04:02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30 05:12
짝사랑 / 성백군
하늘호수
2018.11.13 06:08
동백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4 12:24
아! 그리운 어머니! - 김원각
泌縡
2020.11.11 11:04
빛, 문을 향하여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13 12:43
독도 -춤사위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7.21 11:37
보훈 정책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5.16 21:36
고주孤舟
유성룡
2006.03.12 11:30
세월
Gus
2008.06.08 04:45
숲 속 이야기
하늘호수
2016.07.11 12:27
사람에게 반한 나무
강민경
2017.07.01 06:28
사랑은 그런 것이다/강민경
강민경
2018.10.14 05:48
사랑의 선물 / 필재 김원각
泌縡
2019.12.24 14:18
가을 묵상/강민경
강민경
2020.10.06 02:53
가을, 물들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0.11.10 16:15
독도 너를 떠올리면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2.20 11:38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22 23:10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