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백수白壽 / 천숙녀
by
독도시인
posted
Nov 25, 2021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백수白壽 / 천숙녀
바람이 불때마다 수수깡 흔들리고
어느덧 늦가을 되어 세상 떠날 때라며
썰렁한
그림자 되어
길바닥에 기우는 몸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시간 길들이기 / 성백군
하늘호수
2023.06.28 10:39
꽃의 화법에서
강민경
2017.04.20 19:09
포스터 시(Foster City)에서 / 성백군
하늘호수
2018.07.30 05:12
장맛비의 성질/강민경
강민경
2019.10.09 03:55
문학-갈잎의 노래
하늘호수
2020.03.17 21:49
노을처럼 허공을 휘감으리라 - 김원각
泌縡
2020.08.16 15:45
성질을 팝니다 / 성백군
하늘호수
2022.06.22 23:10
속죄양 -어머니 떠나시던 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5.29 15:09
구절초九節草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29 12:40
더하기 곱하기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3.03 10:35
노년의 삶 / 성백군
하늘호수
2022.12.06 20:41
날마다 희망
하늘호수
2016.10.27 05:39
사랑을 찾는다고 / 천숙녀
독도시인
2021.06.04 15:14
거룩한 부자
하늘호수
2016.02.08 13:27
글쟁이
3
유진왕
2021.08.04 09:29
메타버스 독도랜드 (Metabus DokdoLand) / 천숙녀
1
독도시인
2021.12.30 10:30
코로나 19 – 봉선화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0.05 09:09
명당明堂 / 천숙녀
독도시인
2021.11.21 12:25
먼-그리움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1.23 12:15
침묵沈黙 / 천숙녀
독도시인
2022.02.17 11:44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