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3 09:49
서로 함께 할 수 없어도 바라보는
마음 하나여도 좋습니다
행여 마주치는
눈길이여도
좋은 느낌을 그릴수 있어서 좋아요
차마 사랑한다는
말은 할 수 없어도
늘 내맘속에 구르는
조약돌 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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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8 | 어느 외로운 사람의 생애 | 김동욱 | 2004.12.24 | 249 |
코로나 땜에 지겹도록 한국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그래도 배운게 노가다라고 아파트 리모델링 을 하고 있습니다 헌데 건축용어가 익숙한 영어로 불쑥불쑥 튀어나 여기선 금방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