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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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드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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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97 | |
9 | 시 | 아름다운 것은 | 홍인숙 | 2002.11.13 | 419 |
8 | 시 | 안개 속의 바다 | 홍인숙 | 2004.08.02 | 911 |
7 | 시 | 비의 꽃 | 홍인숙 | 2002.11.13 | 504 |
6 | 시 | 잠든 바다 | 홍인숙 | 2002.11.13 | 394 |
5 | 시 | 예기치 못한 인연처럼 | 홍인숙 | 2002.11.13 | 387 |
4 | 시 | 빗방울 2 | 홍인숙 | 2002.11.13 | 426 |
3 | 시 | 빗방울 1 | 홍인숙 | 2002.11.13 | 487 |
2 | 시 | 길 (1) | 홍인숙 | 2002.11.13 | 689 |
1 | 시 | 그리운 이름 하나 | 홍인숙 | 2002.11.13 | 629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