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97 | |
209 | 시 | 풍경 (風磬) | 홍인숙(Grace) | 2010.02.01 | 666 |
208 | 시 | 귀로 | 홍인숙(Grace) | 2010.02.01 | 641 |
207 | 시 | 나그네 | 홍인숙 (Grace) | 2010.01.30 | 523 |
206 | 시 | 한밤중에 | 그레이스 | 2010.01.30 | 534 |
205 | 시 | 봉선화 | 홍인숙 (Grace) | 2010.01.30 | 516 |
204 | 시 | 나비가 있는 아침 | 홍인숙 (Grace) | 2010.01.30 | 465 |
203 | 시 | 음악이 있음에 | 홍인숙 (Grace) | 2010.01.30 | 515 |
202 | 시 | 꽃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68 |
201 | 시 | 빈 벤치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84 |
200 | 시 | 높이 뜨는 별 | 홍인숙 (Grace) | 2010.01.30 | 296 |
199 | 시 | 길 (2)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33 |
198 | 시 | 슬픈 사람에게 | 홍인숙(그레이스) | 2008.09.10 | 907 |
197 | 시 | 작은 들꽃의 속삭임 | 홍인숙(그레이스) | 2008.09.10 | 911 |
196 | 시 | 꿈의 마술사 | 홍인숙(그레이스) | 2008.09.10 | 1017 |
195 | 단상 | 마음 스침 : 시인 선서 - 김종해 | 홍인숙(그레이스) | 2007.11.27 | 1167 |
194 | 단상 | 마음 스침 : 안개 속에서 - 헤르만 헤세 | 홍인숙(그레이스) | 2007.11.27 | 1636 |
193 | 시 | 존재의 숨바꼭질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7.02.08 | 1183 |
192 | 시 | 삶과 풍선 | 홍인숙(그레이스) | 2007.02.08 | 1221 |
191 | 시 | 내일을 바라보며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8.26 | 1037 |
190 | 시 | 불면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8.26 | 1117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