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홍인숙 (그레이스)의 글방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왼쪽 메뉴의 [발표 작품]을 클릭하시면
일간지나 문학지에 발표된 작품으로
글방에 올려지지 않은 글들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함으로
그레이스 드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46 | |
289 | 시 | 고마운 인연 1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1.06 | 855 |
288 | 시 | 귀로 | 홍인숙(Grace) | 2010.02.01 | 635 |
287 | 시 | 그날 이후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04 | 707 |
286 | 시 | 그대 누구신가요 | 홍인숙 | 2003.11.05 | 494 |
285 | 시 | 그대 안의 행복이고 싶습니다 | 홍인숙 | 2002.11.14 | 482 |
284 | 시 | 그대 요술쟁이처럼 | 홍인숙 | 2002.11.21 | 425 |
283 | 시 | 그대가 그리워지는 날 | 홍인숙 | 2004.06.28 | 426 |
282 | 시 | 그대에게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29 | 672 |
281 | 시 | 그대의 빈집 | 홍인숙 | 2003.01.21 | 409 |
280 | 수필 | 그리스도 안에서 빚진 자 1 | 홍인숙(Grace) | 2016.11.10 | 88 |
279 | 시 | 그리운 이름 하나 | 홍인숙 | 2002.11.13 | 628 |
278 | 수필 | 그리움 2 | 홍인숙(Grace) | 2016.11.14 | 164 |
277 | 시 | 그리움에 대한 생각 | 홍인숙(그레이스) | 2006.03.18 | 842 |
276 | 단상 | 그림이 있는 단상 / 폴 고갱 2 | 홍인숙(Grace) | 2016.11.14 | 725 |
275 | 수필 | 글 숲을 거닐다 11 | 홍인숙(Grace) | 2017.04.06 | 477 |
274 | 시 | 기다림 | 홍인숙 | 2002.11.14 | 688 |
273 | 시 | 기다림은 텔레파시 | 홍인숙(Grace) | 2004.10.16 | 896 |
272 | 시 | 기다림이 있다는 것은 | 홍인숙 | 2002.12.02 | 336 |
271 | 시 | 길 (1) | 홍인숙 | 2002.11.13 | 684 |
270 | 시 | 길 (2) | 홍인숙 (Grace) | 2010.01.30 | 328 |
시가 너무 맘을 평온하게 하여 하여줍니다 .
감사드리며 좋은 글 많이 쓰십시요.
그레이스 (2004-10-13 22:54:15)
김영수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머무시는 동안 조금이나마 마음의 휴식을 취하실 수 있는
좋은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주 찾아주시고 조언도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기윤 (2005-04-05 13:27:26)
안녕하시죠!
제가 바쁜 일정을 소화하노라
너무 늦게 예방했습니다.
아름다운 홈을 둘러보며
이민정서를 해갈하고
흐뭇한 맘으로 돌아갑니다.
종종 들러서 시심을 키우겠습니다.
평강 건필하소서!
샬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