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작가
★ 홍인숙(Grace)의 인사 ★
강가에서
불면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시평 / 나그네의 향수, 존재의 소외 - 박이도
가을, 그 낭만의 징검다리
마음 스침 : 가재미 - 문태준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명상'의 에피소드
수국(水菊) / 어머니의 미소
마음 스침 : 시인 선서 - 김종해
신기한 요술베개
홍인숙씨의 시집 '사랑이라 부르는 고운 이름 하나' 를 읽으며 / 강현진
존재의 숨바꼭질
아버지를 위한 기도
세월
홍인숙 시집 '내 안의 바다'를 읽으며 / 강현진
삶과 풍선
스무 살의 우산
마음 스침 : 마음은 푸른 창공을 날고/ 윤석언
마주보기 (결혼 축시)
불꽃놀이
어거스틴의 참회록
성백군 (2012-04-25 16:25:56)
아들 결혼식, 시인을 엄마로 둔 아들, 이른 축시 받으면
참 좋아하겠습니다.
그레이스 (2012-05-10 12:51:45)
감사합니다.
글 쓰는 일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줄 모르는 엄마가
아이의 결혼을 맞이하여 물질의 선물보다는
소박하지만 마음의 선물을 주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