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간격 2
홍인숙(Grace)
마주한 눈빛
정갈한 마음 모아
영혼 깊숙이 안아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로움
환희의 순간에도
서로의 틈새로
살며시 스며드는
서늘한 바람.
사랑의 간격 2
홍인숙(Grace)
마주한 눈빛
정갈한 마음 모아
영혼 깊숙이 안아도
채워지지 않는 공허로움
환희의 순간에도
서로의 틈새로
살며시 스며드는
서늘한 바람.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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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 홍인숙(Grace)의 인사 ★ 1 | 그레이스 | 2004.08.20 | 1637 | |
209 | 시 | 가을, 江가에서 | 홍인숙(Grace) | 2004.10.04 | 649 |
208 | 단상 | 우울한 날의 생각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04 | 959 |
207 | 시와 에세이 | 생로병사에 대한 단상 (부제 -아버지와 지팡이)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08 | 1019 |
206 | 단상 | 마음 스침 : 착한 헤어짐 - 원태연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13 | 1095 |
205 | 시 | 바다가 하는 말 | 홍인숙(Grace) | 2004.10.16 | 664 |
204 | 시 | 반 고흐가 그리워지는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16 | 598 |
203 | 시 | 나무에게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16 | 605 |
202 | 시 | 기다림은 텔레파시 | 홍인숙(Grace) | 2004.10.16 | 893 |
201 | 시 | 눈물 | 홍인숙(Grace) | 2004.10.16 | 906 |
200 | 시 | 그대에게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29 | 672 |
199 | 시 | 행복한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30 | 894 |
198 | 시 | 가을엔 슬프지 않은 이유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0.31 | 664 |
197 | 시 | 감나무 풍경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1.28 | 605 |
196 | 시 | 겨울의 퍼포먼스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1.28 | 676 |
195 | 시인 세계 | 내가 읽은 시집 / 함동진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2.06 | 850 |
194 | 시인 세계 | 내 안의 바다 -홍인숙 시집 / 이재상 | 홍인숙(그레이스) | 2004.12.06 | 945 |
193 | 시 | 어떤 전쟁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530 |
192 | 시 | 이유 없이 흐르는 세월이 어디 있으랴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624 |
191 | 시 | 알 수 없는 일 2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455 |
190 | 시 | 삶이 슬퍼지는 날 | 홍인숙(그레이스) | 2005.01.13 | 563 |